맥스페인[Max Payne] 영화로 제작
아마 피씨게임을 즐겨하는 분들 중에 맥스페인을 모르는 분은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나 슈팅게임을 좋아한다면 누구나 즐겨봤을 그런 유명한 게임입니다. 처음 이 게임을 접하고 밤새도록 해서 엔딩을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매트릭스를 연상케 하는 슬로우 모션 기능은 그 당시 기존의 슈팅게임과는 다른 또다른 즐거움을 주었었습니다.
요즘의 많은 슈팅게임에서 볼수있는 시간 멈추기나 시간을 천천히 하는 기능은 맥스페인을 본따 적용 되었다고 볼 수 있을만큼 큰 영향을 주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맥스페인이 인기를 끌었던 또 한가지 이유는 직접 게이머들이 만든 모드의 플레이가 가능해 다양하게 게임을 즐길수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아직도 맥스페인2를 소장하고 있으며 가끔 생각날때 한번씩 즐기곤 합니다.
서론이 길었지만 게임으로 즐기던 멕스페인을 곧 영화로도 만날수 있을것 같습니다.
멕스페인 영화의 주인공은 Mark Walhberg가 맡을것이며 다음달인 3월을 시작으로 토론토에서 공식적인 영화촬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영화의 제작은 Behind Enemy Lines, The Omen(remake), Flight of the Phoenix 로 유명한 John Moore가 맡았으며 대본은 Beau Throne이 맡았다고 합니다.
요즘들어 점점 유명한 만화나 게임에 대한 영화제작이 늘고있습니다. 물론 재미있게 즐겼던 게임들을 실제 영화로 만나볼수 있다는것은 흥미로운 일입니다. 하지만 흥행한 원작만 믿고 안일하게 영화를 제작했다가 원작의 명성까지 떨어뜨리지는 말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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